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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, 그러나 여유로운 이야기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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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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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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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1366
안식년이라 마구 고집을 피웠습니다. 이제 더이상 감이 오질 않는다구...ㅋㅋㅋ 이래저래 핑계김에 터키로 날아갔습니다. 이곳저곳 계산없이 돌아다니다보니, 문득 시선이 오래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. 한참을 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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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, 그러나 여유로운 이야기 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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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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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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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1470
카파도키아의 동굴들은 우리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기에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. 하나쯤 장난감삼아 가지고플 정도로... 아픈 믿음의 이야기들이 시대 너머에 있는 내게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.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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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, 그러나 여유로운 이야기 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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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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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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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1539
이스탄불 신시가지 갈라타워에서 보는 해협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. 무리해서 갈라 다리를 건너보기로 했죠. 그 뜨거운 태양을 고스란히 몸으로 받으며... 한참을 가다보니, 비슷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옵니다. 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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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, 그러나 여유로운 이야기 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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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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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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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1530
들리는 듯 들리지 않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. 얼마나 화려하고 열정적이었을 지 ... 상상이 되지않습니다. 텅빈 객석에 앉아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듣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. 가끔은... 호흡을 가다듬고 우리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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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, 그러나 여유로운 이야기 다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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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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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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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1475
이스탄불 프랑스거리... 프랑스는 없다. 붉은 벽 배경이 참 맘에 듭니다. 빛의 색상도... 불어오는 바람 내음은 더욱 멋지더군요. 저분은 인형의 시선을 피할 수 없군요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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